4주간 4가지 종류의 커피를 받아보는 즐거움, 커피구독서비스 '커피클럽'

 

안녕하세요 디유입니다 :)


"국내 20세 이상 인구의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353잔(2018년 기준·현대경제연구원)으로,
세계 인구 연간 1인당 소비량 132잔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원두 소비량은 약 15만톤으로 세계 소비량의 2.2%, 세계 6위 규모다."

 

한국 원두 소비량이 세계 6위인만큼, 커피는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밖에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먹기란 쉽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밖에 나가지 않고도
나의 취향을 100% 반영한 커피를
매달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커피 구독서비스를 소개해드리고자해요 :)

바로 FRITZ COFFEE의 커피 구독서비스 '커피클럽' 입니다.


최근 '인싸'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 브랜드 '프릳츠'는
감성적이고 레트로 느낌의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은 
중장년 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프릳츠는 이러한 복고 감성마케팅을 잘 이용하고 있는 듯 해요.

프릳츠의 커피 구독서비스 '커피클럽'은
원두, 콜드브루, 커피티백, 커피드립백 등 다양한 커피의 형태로 정기 배송을 받을 수 있어
좀 더 다양한 장소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프릳츠의 커피클럽은 
'원두와 함께, 콜드브루와 함께, 커피티백과 함께, 커피드립백과 함께'
이렇게 4가지 구독 방법이 있어요.


대표적인 구독방법인 '원두와 함께'를 소개해드릴게요!

'원두와 함께'는 싱글오리진과 블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서  200g 또는 1kg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싱글 오리진의 종류는 타마나 콜롬비아 워시드, 타마나 SL-28&부르봉 워시드
블랜드의 종류는 잘 되어가시나, 서울 시네마, 올드 독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싱글오리진과 블랜드 중 하나를 선택 후, 종류를 하나 선택하면 매달 집으로 커피가 배달된다는 사실!!! 
이제 프릳츠의 싱글 오리진과 블렌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



프릳츠 싱글 오리진

싱글오리진의 타마나 콜롬비아 워시드

국가 : 콜롬비아 Colombia

지역 : 우일라 Huila
농장 : 타마나 Tamana
농부 : 엘리아스 로아 Elias Roa
품종 : 콜롬비아 Colombia 
가공방식 : 워시드 Washed

싱글오리진의 타마나 SL-28&부르봉 워시드

국가 : 콜롬비아 Colombia

지역 : 우일라 Huila
농장 : 타마나 Tamana
농부 : 엘리아스 로아 Elias Roa
품종 : SL-28&부르봉 SL-28&Bourbon
가공방식 : 워시드 Washed

프릳츠의 블렌드

블렌드의 잘 되어 가시나

단맛을 바탕으로 훌륭한 밸런스를 <잘 되어가시나 Everything Good >에서 구현합니다.
길고 달콤한 애프터 테이스트도 더불어.

Sweetness 5 Balance 5 Aftertaste 4

블렌드의 서울 시네마

<서울시네마>에서는 커피가 가진 고유한 밝은 산미와 깨끗한 단맛을 즐겨주시길.
커피는 과일입니다.

Acidity 5 Sweetness 4 Cleancup 4

블렌드의 올드독

달콤 쌉싸름한 향미와 묵직한 바디를 즐길 수 있는
<올드독 Old dog>에서는 한 샷으로도 풍부한 풍미를.

Body 5 Sweetness 4 Mouthfeel 3

 

개인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커피’를 커피가 떨어질 때 즈음 배송해주며
소비자들을 관리하는 프릳츠의 커피 구독서비스 '커피클럽' 

소비자의 입장에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관리받고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점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요.

프릳츠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굿즈도 만들고 있으니
선물로도 좋은 구독서비스 같아요 :)



4주동안 4가지 맛의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http://fritz.co.kr/

프릳츠커피컴퍼니